ibsuleulggaemulda i gyeouleun singgeuleobsge şarkı sözleri

또 겨울이 온 거야 참 지긋지긋해 이번엔 더 춥다던데 얼어붙은 날씨야 껴입으면 되는데 내 맘은 어떡해 시려운 손엔 캔커피 크리스마스엔 러브 액츄얼리 홀로 또 맞이한 이 겨울 아냐 이 겨울은 꼭 싱글 없게 이 징그런 외로움 더는 없게 한겨울 밤을 싱그럽게 시끄럽게 이 고요한 밤을 나와 함께 또 방구석에 혼자서 노곤노곤해 겨울잠에 취해갈 때쯤 괴롭히는 감기는 내 어깨에 감기는 따스함이 모자라 시려운 손엔 캔커피 크리스마스엔 러브 액츄얼리 홀로 또 맞이하기 싫은 연인들로 가득한 거리 365일 내 곁에 있어 줄 36.5도 다 얼어 죽은 겨울 아냐 이 겨울은 꼭 싱글 없게 이 징그런 외로움 더는 없게 한겨울 밤을 싱그럽게 부끄럽게 이 거룩한 밤을 너와 함께 이 겨울은 꼭 싱글 없게 겨울마다 참 징그럽게 혼자인 겨울이 더는 없게 한겨울 밤이 두렵지 않게 이 겨울은 꼭 싱글 없게 너와 함께 꽁꽁 언 두 손을 입술에 대고 호호 녹이며 펑펑 내린 눈을 맞을 땐 두 손을 꼭꼭 붙잡고 이 겨울은 꼭 싱글 없게 겨울마다 참 징그럽게 혼자인 겨울이 더는 없게 한겨울 밤이 두렵지 않게 이 겨울만은 싱글 없게 꽁꽁 언 두 손을 입술에 대고 호호 녹이며 펑펑 내린 눈을 맞을 땐 두 손을 꼭꼭 붙잡고 꽁꽁 언 두 손을 입술에 대고 호호 녹이며 펑펑 내린 눈을 맞을 땐 두 손을 꼭꼭 붙잡고
Sanatçı: ibsuleulggaemulda
Türü: Belirtilmemiş
Ajans/Yapımcı: Belirtilmemiş
Şarkı Süresi: 3:45
Toplam: kayıtlı şarkı söz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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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toğraf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