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ulssi eonjeggaji ireohge salggayo şarkı sözleri

번듯한 직업은 없고요 해묵은 잠옷 차림 하고서 거울 앞에서 서성이는 게 일상이죠 언제까지 이렇게 살까요 혼자 지내기 적적해서 쳐다보지도 않을 테레비를 켜놨어요 나 빼고 다 행복한가 봐요 언제까지 이렇게 살까요 잡동사니 쌓여만 가고 쓰레기가 나인지 내가 쓰레기인지도 이제 더는 모르겠네요 언제까지 이렇게 살까요 엊그제쯤이었을까요 살아있는 이유를 찾을 수가 없었지요 어디에 두고 왔을까요 언제까지 이렇게 살까요
Sanatçı: ibulssi
Türü: Belirtilmemiş
Ajans/Yapımcı: Belirtilmemiş
Şarkı Süresi: 2:41
Toplam: kayıtlı şarkı söz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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