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aeyeon nac yeoldusi şarkı sözleri
낮 열두 시 낮 열두 시 정각에
만나기로 한 그 사람
아직도 아직도 보이지를 않는데
아~ 올까 아~ 올까
열두 시가 넘었네 삼십 분이 지났네
낮 열두 시 낮 열두 시 정각에
만나기로 한 그 사람
안 오면 어쩔까 낮 열두 시 약속
낮 열두 시 낮 열두 시 정각에
만나자고 한 그 사람
약속을 약속을 잊지 않고 있을까
아~ 올까 아~ 올까
열두 시가 넘었네 삼십 분이 지났네
낮 열두 시 낮 열두 시 정각에
만나자고 한 그 사람
안 오면 어쩔까 낮 열두 시 약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