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angmin

내일부터 나도 웃을 것 같아

icangmin 내일부터 나도 웃을 것 같아 şarkı sözleri

몰랐어 그래 몰랐어 나는 널 몰랐던 거야 지금 이 순간부터 나는 널 모르는 거야 언젠가부터 내 눈에 웃음도 작은 미소조차도 사라져 버렸어 유난히 맑았던 니 눈에 눈물이 고였을 게 눈에 선해 그것도 나 땜에 그동안 덕분에 난 많이 웃었어 어쩜 하나같이 좋은 기억뿐이니 널 만났던 게 내게 불행인 거니 다신 사랑할 수 없을 것 같아 안 믿겨 이젠 안 믿겨 믿을 수 없었던 거야 바로 이 순간부터 널 잊는 게 내겐 안 믿겨 고이 간직한 둘만의 사진도 작은 선물조차도 버리기로 했어 유난히 맑았던 니 눈에 눈물이 고였을 게 눈에 선해 그것도 나 땜에 그동안 덕분에 참 많이 웃었어 어쩜 하나같이 좋은 기억뿐이니 널 알았던 게 내게 불행인 거니 난 아무도 다신 사랑할 수 없을 것 같아 Oh 고맙다는 말 미안하단 말 미치도록 사랑했다는 그 말 못 했어 오늘은 너 땜에 서럽게 울 거야 어쩜 하나같이 나만 잘못한 거니 한 방울도 남김없이 다 흘려버려야 내일부터 나도 웃을 것 같아
Sanatçı: icangmin
Türü: Belirtilmemiş
Ajans/Yapımcı: Belirtilmemiş
Şarkı Süresi: 4:36
Toplam: kayıtlı şarkı söz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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