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e boyz gang 어느새 내 나이 şarkı sözleri

어느새 내 나이가 왜 이리 많아 아직 난 이제 막 성인 된 것 같아 술 담배 잠자리 내가 꿈꾼 상상 다 해보니 별거없던걸 난 알았으 오 정말 별거아닌게 이제는 크게 굴려 스노우볼 계속 굴러가는데 점 점 더 빨리가 시간은 잊혀져만가 기억은 절제하는 내 모습이 적응이 안돼 나도 어느새인가 커져만가는 것 같아 엄마 말이 맞나 정말 나도 별다를 것 없는 걸까 왠지 하루가 다 내게는 똑같아 야 그러다가 어느 날은 정말 어린아이를 만나 아직 어린 걸까 술만 마셨다하면 재밌었던 내가 다시 돌아올까 세져버린 술만큼 더 취하기가 힘든 삶이여 Oh oh oh 왜 이렇게 입만 튀어 나와 술 더 부어부어부어 배는 점점 튀어 나와 왜 다 똑같아 TV는 답이없네 사는 얘기는 다 똑같애 아이고 재미없고만 왜 아이고 참 사는게 yeah 어느새 내 나이가 왜 이리 많아 아직 난 이제 막 성인 된 것 같아 술 담배 잠자리 내가 꿈꾼 상상 다 해보니 별거없던걸 난 알았으 오 정말 별거아닌게 이제는 크게 굴려 스노우볼 계속 굴러가는데 점점 더 빨리가 시간은 잊혀져만가 기억은 절제하는 내 모습이 적응이 안돼 변한건 시간 밖에 없는것 같지 왜 게을러서 그런가 아님 내 기억이 짧은가 어젯밤은 어린 애같이 놀았어 시끄럽게 아무 걱정 않고 정말 아무 걱정 않고 but wait 그 전엔 그저 내일은 f*ck that ah 과거에 내가 부럽네 youth is best 어느새 내나이는 누굴 질투 어느새 내나이는 추억일 뿐 의미가 사라져 life is 슝 어느새 내나이는 주눅이 들어
Sanatçı: ICE BOYZ GANG
Türü: Belirtilmemiş
Ajans/Yapımcı: Belirtilmemiş
Şarkı Süresi: 3:04
Toplam: kayıtlı şarkı söz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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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toğraf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