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e boyz gang 우쿨렐레 şarkı sözleri
난 이제 더이상 힘들지가 않아
어차피 떠나갈거 잘됐지 뭐야
더 사랑한다는 건 죄일지 몰라
너 떠나고 나만 눈물 흘리잖아
아 난 이런 가사를 뱉으면서도
너가 돌아와주기를 바래
I know you when we meet some time
Yeah I know you
너는 날 몰라도 너에게 준 말은
아무도 들을 수 없게 할게
내일도 너 없는 아침은
서러워 견딜 수 없지만
내가 준 상처만큼
돌아오잖아 후회해도
이미 늦었단걸
알고있잖아
어차피 무너질걸
알면서도
널 원하는 난
돌아 갈수만 있었다면
얼마나 좋을까
차라리 맘편하게 살래
너라는 존재를 잊을래
네 사진 추억도 지울래
다시 맘바뀌기 전에
난 도망 가는중
너와의 모든 추억들
속에 살다
지쳤거든 너를 떠나
너를 떠나서 미쳤거나
지쳤거나 이젠 더는
이걸 떠안고 용서받길
기다려 봐도 난 더는
남아있는 힘이 바닥을 쳐서
더이상 나를 잃고싶지 않아서
너무 아픈 손가락은
차라리 없는게 나을법하다는
결론에 내가 못나보여
정이 없어 그런가 Uh
이럴때만 친굴 만나 위로 받으면서
우리 우정 영원하자 다시 말하면
내 모습 완전 괴물 같은
꼴을 하고 여기에
비참한건 나 아닌 너란걸
알고도 연기해 슬픈척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