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e boyz gang sall things şarkı sözleri

아무것도 아닌 일 들인데 가끔 눈물이 흘러와 자꾸만 약해져만가 난 이룬게 하나도 없잖아 정말로 아무것도 아닌 일 들인데 가끔 눈물이 흘러와 자꾸만 약해져만가 난 이룬게 하나도 없잖아 정말로 나 이럴까봐 나이를 여태 다른 곳으로 먹었어 아직도 엄마가 없으면 난 펑펑 울어 엉엉 집밥이 아니면 못 먹어 근데 고기반찬 없으면 엎어 김치찌개에 고기를 다 먹으면 가출 할거야 알았어 I feel like ye I am flying yeah 내가 무슨 맘을 먹던 머리맡에 돈을 주시던가 아님 닥쳐줘 왜 뭔데 상관 사실을 이제 아무도 날 상관안해 하나도 내 인생 저기 쓰레기통보다 아래로 다시 관심 좀 오늘이 어제 같은데도 일상이라 괜찮아 근데 괜히 오늘은 센치하고 왜인지 모르게 기분이 안좋네 감옥에 갇힌듯 해도 가두는 철창은 안보여 상상으로 만든 현재로 두통을 얻고 막 쫄려 아무리 발버둥 치면서 투정 부려도 여기 어디에도 받아줄 구석 따윈 없는걸 알거든 나도 괜히 해본거야 다시 또 나아지면 다시 이렇게 또 생각이 잠기고 날이 밝아지면 밤이 오듯 어차피 흘러 가겠지뭐 멀리 떠나 보내 고민 자꾸만 더 멋진 놈과 비교를 하지 나는 나지 나쁜 생각은 접어 잠시 기도를 해 이 음악이 돈을 벌아다 줄수있게 아무것도 아닌 일 들인데 가끔 눈물이 흘러와 자꾸만 약해져만가 난 이룬게 하나도 없잖아 정말로 아무것도 아닌 일 들인데 가끔 눈물이 흘러와 자꾸만 약해져만가 난 이룬게 하나도 없잖아 정말로
Sanatçı: ICE BOYZ GANG
Türü: Belirtilmemiş
Ajans/Yapımcı: Belirtilmemiş
Şarkı Süresi:
Toplam: kayıtlı şarkı söz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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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toğraf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