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e boyz gang 물고기 şarkı sözleri

날 꺼내 줘 어항 속에서 너와 함께한 기억 속에 눈물을 참아봐도 멈추치가 않아 너 취해전화말아 남자 생겼잖아 너 구해줘 너 없이는 살 수 없단게 현실이 될 줄을 몰랐다고 바보처럼 왜 나 혼자만 힘들어 하고 너를 잊지못하고 이런 내가 너무 싫어 이런 너가 너무 싫어 아무 것도 하지 않고 하루가 또 가고 술도 약이 되진 않고 옆엔 아무도 없고 왜 날 괴롭히는데 안 피던 담배를 찾게 해 날 정말 꺼내줘 어항 속에서 유리 밖에서만 쳐다 봐 피말리게 할 셈인 거야 날 맘이 없으면 그냥 피해 넌 아직 까지도 날 헷갈리게 먹이를 줬다가 뺏다가 해 아직 까지도 날 대하는 태도 우습게 보면 크게 다칠 텐데 이빨 을 갈아서 아프게 하겠어 널 차라리 변기에 내려 버려줘 차라리 자유를 배우겠어 니 품안에 벗어나 헤엄을 쳐 다짐을 해도 니 모습을 보면 3초 안에 금방 다 잊었고 난 또 다시 어항 안에 니 눈에 띄려고 제자리를 돌았네 넌 왜 그때 내게 전화를 걸었니 오해 살만한 짓 좀 하지 말아줄래 난 그 밤에 혼자 잠못들고 켰었지 Vpn 때마침 너에게 전화가 와 뭐하냔 말에 난 올려 일단 바지를 난 너를 사랑하지만 이런 내 모습은 아냐 결국 그 날밤 상상만 했지만 언젠가 진짜로 이뤄지길 빌어 날 꺼내 줘 어항 속에서 너와 함께한 기억 속에 눈물을 참아봐도 멈추치가 않아 너 취해전화말아 남자 생겼잖아 너 날 꺼내 줘 어항 속에서 너와 함께한 기억 속에 눈물을 참아봐도 멈추치가 않아 너 취해전화말아 남자 생겼잖아 너
Sanatçı: ICE BOYZ GANG
Türü: Belirtilmemiş
Ajans/Yapımcı: Belirtilmemiş
Şarkı Süresi: 2:48
Toplam: kayıtlı şarkı söz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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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toğraf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