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e type-b 불행한 세상 şarkı sözleri

불행한 세상! 불행 불행한 세상 정말 좆같은 세상 되는 것도 없어 다 불행한 세상! 불행 불행한 세상 정말 좆같은 세상 되는 것도 없어 다 불행한 세상! 불행 불행한 세상 정말 좆같은 세상 되는 것도 없어 다 불행한 세상 ! 불행 불행한 세상 정말 좆같은 세상 되는 것도 없어 다 세상은 악마가 만들었지 불행한 것들은 없다는 식 오늘따라 천둥과 함께 내리는 비 다들 목을 매 좆같은 세상을 떠나려고 다들 모두 작정해 그래 사회는 계급이 갈라져 난 밑으로 빠져 칼부림 사건은 또 터져 삶이 역겨워 내 친군 누명에 씌워 소년원으로 이젠 내 곁엔 아무도 없네 나 혼자네 이젠 뭘 해도 불행이 지속돼 나 빼고 살아남은 놈들이 다행이네 man Yeah 슬플 때마다 마셨던 맥주캔 이젠 간수치도 높아져 건강도 불행 Yeah 집에 오자마자 바퀴벌레들이 기여 다녀 스트레스가 쌓여 난 방에 혼자 들어가 기도를 해 이 세상의 불행이 멈추길 바래 불행한 세상! 불행 불행한 세상 정말 좆같은 세상 되는 것도 없어 다 불행한 세상! 불행 불행한 세상 정말 좆같은 세상 되는 것도 없어 다 불행한 세상! 불행 불행한 세상 정말 좆같은 세상 되는 것도 없어 다 불행한 세상 ! 불행 불행한 세상 정말 좆같은 세상 되는 것도 없어 다 요즘 따라 패닉에 빠져 뭘 해도 희망이 없어 좆같은 일들만 반복 배신만 당하는 게 기본 만나는 사람마다 모두 잘못된 만남 도대체 왜 그럴까 생각을 해봤지 난 정답이 바로 나와 악마가 만든 세상 이것이 불행의 원인이라는 걸 깨닳았지 난 맨날 생각을 했지 뭘 해도 잘못은 없지 그래도 치지 내 골치 사람은 악질의 자식인가 봐 사람이란 탈을 씌운 좆같은 악마 를 물리치려 나는 칼을 들고 싸웠다 전쟁 끝에 악마에게 패배란 자살 난 끝까지 발목 힘으로 버텨왔었다 결국 정신체는 악마에게 뺏겨버리고 말어 불행들은 심해져 이 불행한 날이 다 지나가길 두 손바닥을 붙이고 기도를 해 불행한 세상! 불행 불행한 세상 정말 좆같은 세상 되는 것도 없어 다 불행한 세상! 불행 불행한 세상 정말 좆같은 세상 되는 것도 없어 다 불행한 세상! 불행 불행한 세상 정말 좆같은 세상 되는 것도 없어 다 불행한 세상 ! 불행 불행한 세상 정말 좆같은 세상 되는 것도 없어 다
Sanatçı: Ice Type-B
Türü: Belirtilmemiş
Ajans/Yapımcı: Belirtilmemiş
Şarkı Süresi: 3:36
Toplam: kayıtlı şarkı söz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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