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eolseung hanbeonmanirado şarkı sözleri

어디에 있는지 매일 널 찾아 헤메도 이제는 더이상 볼수 없는 부를수도 없는 하루하루 지나면 지나갈수록 그리움은 자라나 더 커져만 가고 벗어나려 아무리 몸부림쳐봐도 깊어져만 가는 끝없는 그리움 단 하루만이라도 볼수 있다면 참 좋을텐데 단 한번만이라도 그럴수 있다면 돌아갈수 있다면 그때의 우리로 함께했던 날들을 헤아릴수록 공허함은 자라나 더 커져만 가고 잊어보려 아무리 발버둥쳐봐도 짙어져만 가는 끝없는 그리움 단 하루만이라도 볼수 있다면 참 좋을텐데 단 한번만이라도 그럴수 있다면 돌아갈수 있다면 (그때의 우리로) 단 하루만이라도 볼수 있다면 참 좋을텐데 단 한번만이라도 그럴수 있다면 돌아갈수 있다면 (그때의 우리로) 단 하루만이라도 볼수 있다면 참 좋을텐데 oh 단 한번만이라도 그럴수 있다면 돌아갈수 있다면 그때의 우리로
Sanatçı: iceolseung
Türü: Belirtilmemiş
Ajans/Yapımcı: Belirtilmemiş
Şarkı Süresi: 4:20
Toplam: kayıtlı şarkı söz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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