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unhyi 오돌독 şarkı sözleri

용안 예지 에루화 당대추는 정든 임 공경에 에루화 다 나간다 늬리 닐닐 에리구 절사 말 말어라 사람의 섬섬간장 에루화 다 녹인다 살살 바람은 에루화 옷깃을 적시고 방실방실 웃는 꽃은 에루화 내 마음 설레네 늬리 닐닐 에리구 절사 말 말어라 사람의 섬섬간장 에루화 다 녹인다 연분홍 저고리 남치마 자락을 살랑 불며 아기장 아장거려 초당 길을 지나네 늬리 닐닐 에리구 절사 말 말어라 사람이 섬섬간장 에루화 다 녹인다
Sanatçı: icunhyi
Türü: Belirtilmemiş
Ajans/Yapımcı: Belirtilmemiş
Şarkı Süresi: 2:29
Toplam: kayıtlı şarkı sözü
icunhyi hakkında bilgi girilmemiş.

Fotoğraf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