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unhyi gaeguri taryeong şarkı sözleri
에헤~ 개구리 타령 하여 보자
에헤 어야 야하 어허야
마무리나 하여 보자
에헤~ 개골 개골 청개구리라
에헤 어야 야하 어허야
성은 청가라도 뛰는 멋으로 댕긴다
에헤~ 개천에 바져서 허덕지덕 한다
에헤 어야 야하 어허야
수렁에 빠져서 만석 땅을 잃었네
에헤~ 개구리집을 찾으려면
미나리논으로 가거라
에헤 어야 야하 어허야
두꺼비집을 찾으려면 장독대로 돌아라
에헤~ 은장도 차려다 작두바탕을 찼네
에헤 어야 야하 어허야
족두리 쓸려다가 질요강을 썼네
에헤~ 서산 울대 단나무 장사
에헤 어야 야햐 어허야
네 나무 팔아서 골동댕이나 하지
에헤~ 죽장망혜 단표자로
에헤 어야 야하 어허야
천리 강산 쑥 들어를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