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unhyi gaeguri taryeong şarkı sözleri

에헤~ 개구리 타령 하여 보자 에헤 어야 야하 어허야 마무리나 하여 보자 에헤~ 개골 개골 청개구리라 에헤 어야 야하 어허야 성은 청가라도 뛰는 멋으로 댕긴다 에헤~ 개천에 바져서 허덕지덕 한다 에헤 어야 야하 어허야 수렁에 빠져서 만석 땅을 잃었네 에헤~ 개구리집을 찾으려면 미나리논으로 가거라 에헤 어야 야하 어허야 두꺼비집을 찾으려면 장독대로 돌아라 에헤~ 은장도 차려다 작두바탕을 찼네 에헤 어야 야하 어허야 족두리 쓸려다가 질요강을 썼네 에헤~ 서산 울대 단나무 장사 에헤 어야 야햐 어허야 네 나무 팔아서 골동댕이나 하지 에헤~ 죽장망혜 단표자로 에헤 어야 야하 어허야 천리 강산 쑥 들어를 간다
Sanatçı: icunhyi
Türü: Belirtilmemiş
Ajans/Yapımcı: Belirtilmemiş
Şarkı Süresi: 2:12
Toplam: kayıtlı şarkı söz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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