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unhyi 동그레당실 şarkı sözleri

둥그데 당실 둥그데 당실 여도 당실 연자 머리로 달도 밝고 내가 머리로 갈거나 한라산 꼭대기 실안개 돈 듯 만 듯 흰모래 사장에 궂은비 온 듯 만 듯 둥그데 당실 둥그데 당실 여도 당실 연자 머리로 달도 밝고 내가 머리로 갈거나 오똘또기 저기 춘향이 나온다 달도 밝고 내가 머리로 갈거나 둥그데 당실 둥그데 당실 여도 당실 연자 머리로 달도 밝고 내가 머리로 갈거나 둥그데 당실 둥그데 당실 여도 당실 연자 머리로 달도 밝고 내가 머리로 갈거나 망망대해에 범선이 뜬 듯 만 듯 백구의 날개가 바다에 잠길 듯 말 듯 둥그데 당실 둥그데 당실 여도 당실 연자 머리로 달도 밝고 내가 머리로 갈거나
Sanatçı: icunhyi
Türü: Belirtilmemiş
Ajans/Yapımcı: Belirtilmemiş
Şarkı Süresi: 2:48
Toplam: kayıtlı şarkı söz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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