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unhyi 오돌독 şarkı sözleri
용안 예지 에루화 당대추는
정든 임 공경에 에루화 다 나간다
늬리 닐닐 에리구 절사 말 말어라
사람의 섬섬간장 에루화 다 녹인다
살살 바람은 에루화 옷깃을 적시고
방실방실 웃는 꽃은 에루화 내 마음 설레네
늬리 닐닐 에리구 절사 말 말어라
사람의 섬섬간장 에루화 다 녹인다
연분홍 저고리 남치마 자락을 살랑 불며
아기장 아장거려 초당 길을 지나네
늬리 닐닐 에리구 절사 말 말어라
사람이 섬섬간장 에루화 다 녹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