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aehan naeilro şarkı sözleri

날아보고 싶다는 맘이 머릿속을 온통 뒤덮어 안달 나는 기분, 뛰고 싶은 이 순간 놓고 나온 것이 몇 가지 잠시 나를 거슬리게 해 그럴 때가 아냐 고개를 들어 올려 언뜻 빈손으로 올라탄 듯 보여 누군가는 얕보지만 가벼운 만큼 높이 날아갈 테니 손을 뻗는 순간 펼쳐지는 하얀 도화지의 highway 발자욱이 그림이 되어 어느샌가 눈앞 펼쳐진 기적 흘러넘쳐 온몸을 감싸는 세상에 서있을 때 진해지는 오늘 또 달라지는 내일 일렁이는 하루를 만나 갑작스레 갈 길을 바꿔 걱정 따윈 전부 이곳에 놓고 떠나 막연하게 지어지는 미소 옆에 놓인 따스한 불안함 깨닫는 순간 길은 펼쳐질 테니 문을 열고 딛는 순간부터 고속으로 흐른 highway 지나온 나의 어제가 손짓하며 망설이게 하지만 어느샌가 다다른 기대의 땅 위를 밟아서 때 피어나는 미소 한계가 없는 우리 시작은 항상 끝이 따라 반복되는 꿈이라도 일어나는 밤을 맞아 떠나보자 손을 뻗는 순간 펼쳐지는 하얀 도화지의 highway 손닿았던 모든 곳이 눈감으면 이젠 기억 속 기적 흘러넘쳐 온몸을 감싸는 세상에 서있을 때 진해지는 너와 또 달라지는 우리 손을 뻗는 순간 펼쳐지는 하얀 도화지의 highway 발자욱이 그림이 되어 어느샌가 눈앞 펼쳐진 기적 흘러넘쳐 온몸을 감싸는 세상에 서있을 때 진해지는 오늘 또 달라지는 내일 또 내일로
Sanatçı: idaehan
Türü: Belirtilmemiş
Ajans/Yapımcı: Belirtilmemiş
Şarkı Süresi: 4:00
Toplam: kayıtlı şarkı söz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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