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aeun sarangiran mweolgga şarkı sözleri

모든 계절을 함께했던 너 두손잡고 거닐던 이 거리 익숙함에 속은 것도 아닌데 매일봐도 설레서 이럴리 없는데 이 순간을 착각하는걸까 새로운 사랑이 오는걸까 이젠 알겠어 이건 소나기야 맞게 되면 지독히 앓게 될 소나기 외면했어 니가 주는 그 설렘을 이건 아닐거라며 사랑이란 뭘까 어느 쪽이 더 깊은 감정일까 모든게 다 내 취향이던 그 사람만큼 심장이 뛰는 걸까 물음표인 너와 이 소나기를 맞을 수 있을까 그건 아닐거야 모른척하면 너는 언젠간 그칠테니까 모든 순간이 지난 후에 너도 나를 지워가겠지 모든게 색이 바래지듯 그렇게 스치듯 지나갈 너의 향기처럼 사랑이란 뭘까 어느쪽이 더 깊은 감정일까 모든게 다 내 취향이던 그 사람만큼 심장이 뛰는 걸까 물음표인 너와 이 소나기를 맞을 수 있을까 그건 아닐거야 모른척하면 너는 언젠간 그칠테니까
Sanatçı: idaeun
Türü: Belirtilmemiş
Ajans/Yapımcı: Belirtilmemiş
Şarkı Süresi: 4:24
Toplam: kayıtlı şarkı sözü
idaeun hakkında bilgi girilmemiş.

Fotoğraf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