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am 6 days şarkı sözleri
주 6일 하루 두 탕은 미쳐
진짜 지쳐 집에 언제 가
일하는 중에도 난 sing sang sung
Oh 손님 Please don't
집에 언제 가
벌어야해 escape from 빌어먹을 빈곤
내 앞엔 없는 것들을 향한 나의 집념
자신 있음 덤벼 나는 진짜 집요
최고란 말 아직 못 해도 몇 년 후 내 직업
불이 다 켜질 때 부리나케 가야 해
불을 다 끈 후에 퇴근해 난 마치 fireman
부릅 뜬 두 눈 바닥 내 정신력
I'm fine okay okay
역시 한국말은 끝까지 들어야 해
나 안 괜찮아
내가 망한다면 아니
내가 망하길 바란 애들이 많아
솔직히 됐어 안 들려
I'm already proud of myself enough
거 잔소리 말고 do me a favor
휴가 철은 언제 즐길 수 있을까
마음 놓고 놀기엔 못 감당 맥주값
해서 학교도 좀 들르고 우유 냄새 몸 가득
될놈될 한 달에 열흘쯤만 내 기분 high
주 6일 하루 두 탕은 미쳐
진짜 지쳐 집에 언제 가
일하는 중에도 난 sing sang sung
Oh 손님 Please don't
집에 언제 가
아직까지 방에 모기가 있냐고 말해줄
너가 없어서 자신이 없어져
돈 벌 이유를 찾지
그게 음악이란 것도 좀 지겨워
한국에 살 나는 I won't be a drug seller
I will never grab a glock
난 평생 정직하게 살자는 게 모토 야마 빼고
찌워 덩치값 if you want to survive
in youtube 댓글 정치판
huh check
말이 아냐 내 몰골
집에 도착하면 뻗어 겨우 맞춰 모음도
현실과 가까워지고 있는 내 몽유도원도
잘 지내냔 말 넌 뭘 원해 yes or no
Lemme show y'all I'm okay
I hurt somebody else
계속되는 빚에 누가 헐떡대며 살길 원해
Then I'll be the men you find 이제야 내가 보이니
엄마 봐봐 메뉴판 오늘은 물 묻히지마 손에
주 6일 하루 두 탕은 미쳐
진짜 지쳐 집에 언제 가
일하는 중에도 난 sing sang sung
Oh 손님 Please don't
집에 언제 가
주6일 하루 두탕은 미쳐
진짜 지쳐
일하는 중에도 sing a song
주 6일 하루 두 탕은 미쳐
진짜 지쳐 집에 언제 가
일하는 중에도 난 sing sang sung
Oh 손님 Please don't
집에 언제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