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am teabagging şarkı sözleri
How is my music ay
쩌리들과 don't communicate
Life is so complicate
베풀지 noblesse oblige
힘 빼고 해도 목에 핏대 세운
쟤네 뒷걸음질 해
쉽게 좀 가자 J
이거 보고 있음 연락해
자의식 과잉이 낳은 천재 래퍼
이 새끼 웃음은 헤퍼
근데 부도덕엔 주먹 쥐고
내 일인듯 나서 찍어 액션씬
원 테이크로 쩌리들은 영웅을 베껴
허물어져 가네 나의 집 나의 낙원
랩 뱉던 게 일상이 아니던 때의
생활 패턴이 고대로 담긴 기억들만
따뜻하게 간직 like 할아버지 제페토
My body wanna dance with the money
Touching money my only desire
벌 일만 남았지
버리고 새로 살 채비를 마치고
goal in to bank account
트렌드 좆 까고 지록위마
니가 좋아하는 거 안 만들어
내 꼴리는 대로 하는 고집
백수새끼에서 change title
보고 있나 어제 꿈에 나온 새끼들
함께 하자 함께 가자 했던 니들
항상 그런 식이지 늘
난 못 봐 피를
해서 이 분이 풀리면
총칼 대신 잡지 펜을
거꾸로 돌아가는 세상에서
내 위치는 낭중지추 옆 어디쯤
Anyway don't bother me
All we need is our own christmas tree
일곱 빛깔 work environment
힘들어 컨셉 유지 박애주의
백 번 말해도 못 알아먹는 애들한테
내 두 마디 bar는 사치
K1 소총 장전 겨냥하고 pow
성공해야 뻔뻔하게 낯이라도 들이밀지
거미처럼 바람불길 기다려
내 결실이 벽에 닿을 때 까지 行く
なぜそんなばかたちまだ歌うの
極端てきに言えば鬼ぎり
入れないあれらのZONE
ただ一つ覚えてこれも全部ギミック
Shine down
Shine down above my head
넌 때깔 좋은 개살구 랩 개똥참외
여기 차린 건 많은데 천천히 처먹다 일어나세요
Rockstar 넘어 metal kid
시끄러운 거에 환장해
언제 돌아오냐 밴드의 시대
가망 없는 드러머의 손에 쥐어진 건
스틱 대신 핑계
삼기 좋은 긴 검은 막대
오히려 tea bagging
자 잘 걸렸다 병신 래퍼 오빠들에게는 실례
근데 어린 새끼들이 엄한 사람 물지 민폐
주둥이에 채워 입 가리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