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aneung eolmana tinaeya nuncicaelgga şarkı sözleri

혹시 티 났을까 하루 종일 생각나 온종일 네 주변에서 빙빙 돌던 나 안 웃으려 해도 입가에 미소가 한가득 번져서 숨기질 못해 딱 누가 봐도 사랑인데 모른척하는 걸까 실수인 척 살짝 내 손 잡아 준다면 행복할 것 같아 너를 볼 때마다 심장이 쿵 떨려서 얼굴 빨개지는 내 모습이 부끄러워 얼마나 티 내야 눈치챌까 내 맘 알고 있다면 네가 먼저 고백해 줄래 친구들과 함께 있을 때도 온통 난 네 생각뿐야 바보같이 이런 내 맘 왜 넌 모를까 사랑하는 내 맘 너를 볼 때마다 심장이 쿵 떨려서 얼굴 빨개지는 내 모습이 부끄러워 얼마나 티 내야 눈치챌까 내 맘 알고 있다면 내게 와줘 너를 처음 본 순간 사랑에 빠진 것 같아 환한 미소로 말 걸었을 때 밤하늘 별보다 훨씬 더 눈부셔 쳐다볼 수 없었어 주말에 한강 가서 산책하고 데이트할래 둘이 맛있는 거 먹으면서 함께 할래 이런 내 맘 너만 왜 몰라 어서 다가와서 꼭 안아줘 너 때문에 심장이 쿵 떨려서 얼굴 빨개지는 내 모습이 부끄러워 얼마나 티 내야 눈치챌까 나만 들을 수 있게 사랑한다 속삭여줄래
Sanatçı: idaneung
Türü: Belirtilmemiş
Ajans/Yapımcı: Belirtilmemiş
Şarkı Süresi: 3:09
Toplam: 2 kayıtlı şarkı söz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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