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aweon moreugesseo şarkı sözleri

항상 옆에 있는 걸 못 보다 놓치고는 해 끝이 다 나고서야 후회를 하고는 해 후회가 스밀 즈음 난 자책하고 그리워 해 자책이 끝나서야 난 다시 돌아보네 난 있을 때 잘하지는 못하고 떠나면 그리워할까 왜 모르겠어 난 가끔 혼자인 게 편한가 싶다가도 외로움이란 놈한테 질 때가 난 진짜 많어 시간은 결국에는 지나가도 지나간 곳을 다 휩쓸고 지나가곤 하지 아직 하나도 못 지운 흉터들이 많네 내 왼 팔 위의 타투 메더마는 나의 불알친구 다만 멀리와서 갈 뿐 가끔 연체된 그리움이 이자까지 쳐서 밀려 들어올 때면 그제서야 아파하는 데 충실해져 강인했던 영혼도 좀 쉬게 둬야지 책장 넘기네 또 기대했던 장면은 안나와도 걸어야지 어쩌겠어 어제는 뒈졌으니까 오늘도 가야만해 나는 미래로 가는 길에 놓인 오늘 내일 모레 글피에 치를 후회를 오늘 대신 받을게 난 어쩔 수 없는 아이가 되어 오늘 눈물 흘리고 내일이면 또 웃음으로 나를 가둘테니 걱정마 그대 난 있을 때 잘하지는 못하고 떠나면 그리워할까 왜 왜 난 앞에선 아무 말 못하고 뒤돌아 아파만할까 왜 모르겠어 난
Sanatçı: idaweon
Türü: Belirtilmemiş
Ajans/Yapımcı: Belirtilmemiş
Şarkı Süresi: 3:09
Toplam: kayıtlı şarkı söz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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