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에야

아마 난 누군가의 친구의 친구의 친구 그쯤 어딘가에서 난 숨쉬고 있겠군 너가 날 알고있다면 그건 전부가 fake 가면 속 내 모습 공개될 땐 난 이미 dead 정말 당신이 날 알아? 어디까지일까 그게 니가 만든 생각 속에 날 대입했나? 어때? 반복되는 사고마다 보이는 똑같은 패턴 주의를 기울여야지 90도가 정확한 배꼽 You know 제 풀에 꺾여 죽은 생쥐새끼마냥 여긴 무슨 개나 소나 데뷔해 비아냥 숨만 셔도 욕을 쳐먹는데 어떻게 피하냐 목에 거는순간 뫼비우슨 더는 돌지 않아 아마 난 누군가의 친구의 친구의 친구 그쯤 어딘가에서 난 춤추고 있겠군 너가 날 알고있다면 그게 전부가 돼 가면 속 내 모습 공개됐네 살려줘 쉿 토달지마 매일 한말들은 '그리' 하니까 '구라' 뿐 100% 하지만 너희의 말들이 신경쓰이진않지 아무리 싸그리 싸가지 없이 마무리지어도 난 안으리 나가리 됐으니 그럼우리 어? 어? 솔찍하게 말해보자고 cuz we're won won 좆또 아닌 소리 할 빠에야 말해봤자 bye야 맘에 안들 빠에 야 그래 씨발 빠게야 음 속이 시원하지않겠니 uh? 내 삶을 뺏으려했던 애들은 전부 f*ck the 무거운 비중을 담아 내는 중이야 그러니 끌려올 수 밖에 한탕은 이미 했고 이번엔 두 탕을 할 차례 안착을 위해 팔아버린 양심 다시 찾는 기회가 주어진대도 절대없네 실체는 한 뼘 멀리하고 적대감을 가져 베일에 쌓였던 나의 두 눈을 가려 가치도 없는 의미부여 따지자면 이게 니 구역? 놀러와라 내 피 보러 담배 하나 딱 피고선 바로 쏟아내버린 자존심들이 고장내길래 가뒀지 난 쓸데없는 분위기를 조장하는게 싫단 말야 who that be ye 철학은 좆까고 잃어버린 꿈 어제아래도 누가뭐래도 오르막인데 저질러 버리고 난 뒤엔 처리는 안해 그게 쿨한거니까 다 알고 있잖아 어떤 놈들이 그런지 말야 ye 적대시해도 상관 안해 벌어질 차이를 위해서 얼른 들어가라고 관 안에 쉿 토달지마 매일 한말들은 '그리' 하니까 '구라' 뿐 100% 하지만 너희의 말들이 신경쓰이진않지 아무리 싸그리 싸가지 없이 마무리지어도 난 안으리 나가리 됐으니 그럼우리 어? 어? 솔찍하게 말해보자고 cuz we're won won 좆또 아닌 소리 할 빠에야 말해봤자 bye야 맘에 안들 빠에 야 그래 씨발 빠게야 음 속이 시원하지않겠니 u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