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eoggu naghyang şarkı sözleri
쉴 틈 없이 매일을 살고
밤을 구걸하는 노을이 되어
아무것도 이루지 못한 나의
주정뱅이 같은 노래 되고파
참 멋있었는데 내가 낸데 하며
자신을 사랑했고 열등감도 없이
나 이제 떠나갈래요
그래요 내가 졌어요 이제는 쉬고 싶어요
나 이제 사라질게요
모처럼 의미도 없는 하루를 낭비하면서
쉴 틈 없이 매일을 살아도
내 현실을 바꾸진 못했네
부자가 될거라 명예로 살거라
크게 바란 건 아니었지만
참 못살았는데 힘든 우리 가족
여권 하나 없이 평생 일만 하며
나 이제 떠나갈래요
그래요 내가 졌어요 이제는 쉬고 싶어요
나 이제 사라질게요
모처럼 의미도 없는 하루를 낭비하면서
나 살게요 네 꿈처럼
살래요 철 없이
살게요 네 꿈처럼
살래요 또 철 없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