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o you şarkı sözleri

밤새 널 기다려도 오는 건 그저 고통 매일이 내일 돼도 받는 건 오직 공허 상처뿐인 나에게 치료할 수 있는 건 오직 너 고통뿐인 나에게 위로가 될 수 있는 사람은 너 하루가 일 년 같아 내가 안 보이나 봐 같이 있어야만 그림이 완성되잖아 네가 떠나간 날 의미 없는 날 뿐이야 세상이 두려워서 온몸을 가리고 다닐 뿐이야 온몸을 부딪힌 내게 지금 치료가 필요해 언제든 달려만 온다면 다시 살아날 텐데 과거가 두려워 죽으려고 들었던 날도 쓸 줄 몰랐던 손목도 하얗게 남겨져 버렸지 너무 커져버린 공간 작지만 텅 비어버린 소파 아직 벽에 붙어있는 사진과 너 닮은 인형 나는 네가 너무 고파 네가 입었던 옷과 전해주지 못한 선물 또한 가슴이 찢겨서 이렇게라도 널 다시 불러본다 밤새 널 기다려도 오는 건 그저 고통 매일이 내일 돼도 받는 건 오직 공허 상처뿐인 나에게 치료할 수 있는 건 오직 너 고통뿐인 나에게 위로가 될 수 있는 사람은 너
Sanatçı: Ido
Türü: Belirtilmemiş
Ajans/Yapımcı: Belirtilmemiş
Şarkı Süresi: 2:02
Toplam: kayıtlı şarkı söz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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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toğraf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