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ongha yeolyeodeolb şarkı sözleri
내가 있는 곳은 여전히 방구석
그저 모든 것이 흘러가길 바랬어
저 하늘의 반짝이는 별처럼
나도 밝게 빛나고 싶었어
허나 너무하게도 아직 어려서
혼자 아무것도 할 수가 없었어
그래 너도 나도 아직 많이 어려서
우리 둘의 나이는 여전히 열여덟
우리 둘의 나이는 여전히 열여덟
우리 둘의 나이는 여전히 열여덟
어두웠던 날도 다시 밝아지길
나는 믿어 의심하지 않았어
내가 나를 믿고 살아갈 수 있도록
내게 말했었어 해가 지고
달이 져도 다시 light up
지난 시간들은 다시 기억
다시 생각해도 내가 미워
새벽마다 내 꿈을 펼쳤던
밤하늘의 별들을 피워
먼지가 되어서 사라져버리고
있는 나의 조각들을 모아
처음부터 하나씩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뒤를 한번 돌아봐
내가 있는 곳은 여전히 방구석
그저 모든 것이 흘러가길 바랬어
저 하늘의 반짝이는 별처럼
나도 밝게 빛나고 싶었어
허나 너무하게도 너무 어려서
혼자 아무것도 할 수가 없었어
그래 너도 나도 아직 많이 어려서
우리 둘의 나이는 여전히 열여덟
우리 둘의 나이는 여전히 열여덟
우리 둘의 나이는 여전히 열여덟
너무 많은 시간이 지났어
이제 다시 돌이킬 수 없는 걸
남은 날을 나를 바꾸려고
나는 계속해서 매일 밤을 지새워갔어
Smoke in this
city, 담뱃불은 하얘
너무 많은 곳을
다쳐 동공은 발 끝에
이제 모든 기억은 이 곳에
뭍어두고 다시 새로 달려가길 바라
내가 있는 곳은 여전히 방구석
그저 모든 것이 흘러가길 바랬어
저 하늘의 반짝이는 별처럼
나도 밝게 빛나고 싶었어
허나 너무하게도 너무 어려서
혼자 아무것도 할 수가 없었어
그래 너도 나도 아직 많이 어려서
우리 둘의 나이는 여전히 열여덟
우리 둘의 나이는 여전히 열여덟
우리 둘의 나이는 여전히 열여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