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onghyeon 4weol şarkı sözleri

그때 너의 차가웠던 볼 떨어지는 벚꽃처럼 수줍은 우리 아직은 쌀쌀한 4월의 저녁 그냥 그때처럼 걸어 볼 수 있을까 어색하게 손을 잡아서 어색한 분위기가 돼진 않을까 너는 뭘 좋아할까 뭘 하면 웃는 널 볼까 혹시 여기에 다시 와 있진 않을까 누군간 우리처럼 어색하고 수줍게 손을 잡고 저녁은 뭘 먹을까 그녀가 좋아할까 생각을 하면서 사랑을 시작한 곳에서 추억을 걸어 다니며 이제는 아프기보다는 웃음만 나와 그때의 떨림에 그때에 설렘에 웃어 깊은 밤의 하늘 날아서 너의 창문에 닿을 수만 있다면 잠 못 드는 너의 밤 너의 꿈속에 앉아 그때처럼 잠들 수 있을까 누군간 우리처럼 어색하고 수줍게 눈 맞추고 그녀를 바래다주는 길이 너무 짧아 아쉬워하면서 사랑을 시작한 곳에서 추억을 걸어 다니며 이제는 아프기보다는 웃음만 나와 그때의 떨림에 그때에 설렘에 시간이 흘러간 곳에서 잊혀져 가는 널 보며 좋았던 기억을 그리려 이곳에 또 와 언젠간 널 다시 안을 수 있기를 바래
Sanatçı: idonghyeon
Türü: Belirtilmemiş
Ajans/Yapımcı: Belirtilmemiş
Şarkı Süresi: 4:05
Toplam: kayıtlı şarkı sözü
idonghyeon hakkında bilgi girilmemiş.

Fotoğraf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