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onghyeon dasi bom şarkı sözleri

거긴 어떤 가요 여긴 봄이 왔어요 녹지 않을 듯한 눈은 녹고 햇살이 비추네요 그댄 어떤 가요 역시 봄이 왔나요 겨우내 묵힌 기억 접어 놓고 다시 함께 걸을 까요 그댄 어떤 가요 역시 봄이 왔나요 겨우내 묵힌 기억 접어 놓고 다시 함께 걸을 까요 커피 한잔 사 들고 한강 둔치에 앉아 도란도란 수다 떨면서 빛나는 너의 미소 보면서 다시 봄이 왔어요 살결을 부딪혀 따뜻한 봄이 우리 봄을 걸어봐요 눈 시릴 햇살 아래서 너와 발을 맞추며 잠깐 그늘에 앉아 환히 웃는 너의 옆에서 닿을 듯 말 듯 너의 손잡고 다시 봄이 왔어요 살결을 부딪혀 따뜻한 봄이 우리 봄을 걸어봐요 눈 시릴 햇살 아래서 다시 봄이 왔어요 살결을 부딪혀 따뜻한 봄이 우리 함께 걸어봐요 그대 와 나 단둘이
Sanatçı: idonghyeon
Türü: Belirtilmemiş
Ajans/Yapımcı: Belirtilmemiş
Şarkı Süresi: 3:42
Toplam: kayıtlı şarkı söz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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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toğraf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