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ongsu yeongweonhi bom şarkı sözleri

유난히 길고 차가운 밤의 끝자락 아침이 어제보다 빨리 찾아와 더 이상 춥지 않을 날이 하루만큼 더 내게 다가옴을 알게 해줘 너에게 주고 싶은 걸 다 모아볼까 따뜻한 바람 눈부신 햇살 탐스러운 꽃 너를 닮은 것들이야 이 모든 게 오늘만 기다렸어 가득한 봄 다시 돌아온 우리만의 봄 꽃잎처럼 내 마음을 간지럽힌 너 내가 함께하지 못한 시간 내가 지켜주지 못한 것들 다시는 없을테니 오늘부터 영원히 우리는 봄 너만은 좋은 꿈을 꾸고 있기를 무엇도 너를 해칠 수는 없기를 애타게 차곡차곡 쌓인 그리움 너머 내 기도가 너에게 닿길 너를 향한 사랑이 신비로워 힘겨울 때도 기쁜 날에도 온통 너만이 이 마음이 믿기 어려울 만큼 황홀해 아름다워 가득한 봄 다시 돌아온 우리만의 봄 꽃잎처럼 내 마음을 간지럽힌 너 내가 함께하지 못한 시간 내가 지켜주지 못한 것들 다시는 없을테니 오늘부터 영원히 우리는 사랑이 뭐 별 거겠니 이게 전부겠지 네가 아무리 멀어도 나의 사랑은 외로운 적 없으니 가득한 봄 다시 돌아온 우리만의 봄 꽃잎처럼 내 마음을 간지럽힌 너 내가 함께하지 못한 시간 내가 지켜주지 못한 것들 다시는 없을테니 오늘부터 영원히 우리는 봄
Sanatçı: idongsu
Türü: Belirtilmemiş
Ajans/Yapımcı: Belirtilmemiş
Şarkı Süresi: 3:36
Toplam: kayıtlı şarkı söz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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