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eunju baesnorae şarkı sözleri

연파만경 수로창파 불리서 갈 때 뱃전은 너울너울 물결은 출렁 어기야 디여차 어야 디야 어기여차 뱃놀이 가잔다 밀물 쓸물 드나드는 세모래 사장에 우리 임 딛고간 발자취 내 어이 알 쏘냐 어기야 디여차 어야 디야 어기여차 뱃놀이 가잔다 바람 앞의 장명등은 꺼지건 말건 우리들의 마음만은 변치를 말잔다 어기야 디여차 어야 디야 어기여차 뱃놀이 가잔다 하늬바람 마파바람 불지를 말아라 키를 잡은 저 사공이 잘 곳이 없단다 어기야 디여차 아야 디야 어기여차 뱃놀이 가잔다 소정(小艇)에 북을 싣고 잠깐 조을 제 어디서 수상어적(水上漁笛) 나를 깨운다 어기야 디여차 어야 디야 어기여차 뱃놀이 가잔다 청해만리(靑海萬里) 먼 바다에 외로운 등불만 감빡거린다 어기야 디여차 어야 디야 어기여차 뱃놀이 가잔다
Sanatçı: ieunju
Türü: Belirtilmemiş
Ajans/Yapımcı: Belirtilmemiş
Şarkı Süresi: 3:48
Toplam: kayıtlı şarkı söz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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