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geulrubei ceongsaegsoeum şarkı sözleri

붉은 해 쏟아지면 다 불타버릴 거야 거리 위에서 입을 맞추는 거야 썰물에 흘러내려 가라 앉게 될 거야 파도 속에서 눈을 맞추는 거야 이름 모를 곳에서 성을 떼고 부르자 우린 어디쯤일까 나 근데 어질어질해 오늘 누가 뭐래도 나는 사랑을 할 거야 정신이 나간 것처럼 다 마지막인 것처럼 온 우주를 헤매도 나를 찾아낼 거야 정신이 나간 것처럼 다 마지막인 것처럼 부서지는 별들은 미련이 없는 거야 낯선 곳으로 몸을 던지는 거야 재가 돼버린 곳엔 결국 누가 남았나 서로에게서 맘을 훔치는 거야 푸른 봄을 타고서 이 영혼을 태우자 여긴 어느 곳일까 나 근데 어질어질해 오늘 누가 뭐래도 나는 사랑을 할 거야 정신이 나간 것처럼 다 마지막인 것처럼 온 우주를 헤매도 나를 찾아낼 거야 정신이 나간 것처럼 다 마지막인 것처럼 이름 모를 곳에서 성을 떼고 부르자 우린 어디쯤일까 나 근데 어질어질해 오늘 누가 뭐래도 나는 사랑을 할 거야 정신이 나간 것처럼 다 마지막인 것처럼 온 우주를 헤매도 나를 찾아낼 거야 정신이 나간 것처럼 다 마지막인 것처럼 오늘 누가 뭐래도 나는 사랑을 할 거야 정신이 나간 것처럼 다 마지막인 것처럼
Sanatçı: igeulrubei
Türü: Belirtilmemiş
Ajans/Yapımcı: Belirtilmemiş
Şarkı Süresi: 4:00
Toplam: kayıtlı şarkı söz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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