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ggi 난다 (잘난 사람) şarkı sözleri
난다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있다
(나는 놈 있다)
위에는 그 위가 있다
(위가 있다)
잘난 사람은 잘난 대로 살고
(으따)
못난 사람은 못난 대로 간다
이거 일거수일투족
아니 투존 치킨이나 먹자
잘난 사람은 치킨 사주는
사람 못난 사람은 나
완급 조절은 실패
수위 조절은 노딱이 붙네
난다요 다 그런다요
잘난 사람이 몇이나
된다요 다 그리된다요
요기나 채우려고 해도
욕이나 안 먹으면 다행이다요
요 만큼만 먹는다고 앞이든
뒤든 광고 좀 하고 싶다며
뜨고 싶다고 야 너두 할 수 있어
야 나두 하고 싶어 엎어 상차림
정갈한 밥상 한 차림에
숟가락이라도 얹고 싶다고
언제쯤 나도 빛을 볼 수 있을까
잘난 사람이고 싶다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있다
(나는 놈 있다)
위에는 그 위가 있다
(위가 있다)
잘난 사람은 잘난 대로 살고
(으따)
못난 사람은 못난 대로 간다
잘난 사람이 처음부터 잘난?
것은 아니란 걸 어 맞아
노력하면 야 너두 할 수
있어 근데 왜 멈춰 시작부터
벌써 네 모난 꼴을 보아하니
속 터져 죽겠구나 그래 재능
없으면 노력을 해야 날개를
달고 정상에 올라 오야스
이기리 진성 그래도 너는
모르겠지 날고 기는 그런
놈들 위에 또 위가 있단 걸
깨져 보아야 정신 차릴 거야
지금 하는 말을 귀담아
듣기는 하니 아니 또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리겠지)
근데 넌 정신 차려야 돼
그렇지 않음 후회할 테니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있다
(나는 놈 있다)
위에는 그 위가 있다
(위가 있다)
잘난 사람은 잘난 대로 살고
(으따)
못난 사람은 못난 대로 간다
보소 보소 보소 내가 딱 보이까네
난다라 카니 난다 김 그 카고
난다요 그 카는 것들 좀 있제?
됐고 마 아재라 카는 기는 그런 기라
이번에 또 으데가 떡상했다 카믄
발랑발랑 하는 기 응당 사람인 기라
마 그케도 재미진 똘게이들이 또 있제
한 마디를 캐도 빵빵 터지니까네
그러니까 썽이 나요 안 나요 (난다요)
그자이? 이 삶은? 계란인기라 (난다요?)
(만다꼬 자꾸 난다요 그 카요)
그그는 아이지 이기 노래가 난다요
맞나 안 맞나 (맞다 안 카나)
긍게로 난 놈이라 안 카나 글민 기집이라
(유남생) 보다 까리한 나는 놈인 기라
('난다' 2글자로 지랄병도 가지가지다)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있다
(나는 놈 있다)
위에는 그 위가 있다
(위가 있다)
잘난 사람은 잘난 대로 살고
(으따)
못난 사람은 못난 대로 간다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있다
(나는 놈 있다)
위에는 그 위가 있다
(위가 있다)
잘난 사람은 잘난 대로 살고
(으따)
못난 사람은 못난 대로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