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ggi ggondae şarkı sözleri

오늘도 금주 1일차다 내일도 금주 1일차다 그렇게 초심을 잃지 않는다 내가 그게 개가 아니 내가 뭐 뭐래는 거야 아무튼 다 생각이 있다 그리고 야 봐봐 인생 혼자지 님들 다 똑같지 근데 대꾸할 가치를 모르겠다니 헛 먹었구나 나이 웬만해선 나도 가만히 듣고만 있는데 딱히 끼고 싶지 않을 때 많이 쓰는 방법이라도 아니 아닌 건 아닌 거 맞지? 꼰대라거나 아니라거나 어차피 둘 중 하나라면 택할래 꼰대 그리 멀지도 않았는데 그날 신입 꼰대보단 경력있는 꼰대가 차라리 낫지 매일 똑같지 한 소리 또 하지 그러니까 꼰대라 무시하지 술은 적당히 오늘도 토하지 그러니까 적당히 마셔야지 매일 똑같지 한 소리 또 하지 그러니까 꼰대라 무시하지 술은 적당히 오늘도 토하지 그러니까 적당히 마셔야지 나 때는 말이야 라고 계속 나불 대는 거 나도 다 알아 진성 내가 꼰대 라는 거 기분이 썩 좋진 않지만 아무말 하지 않기로 입을 닫았지 맘 속에 문을 닫았지 (너나 잘하세요) 계속 이런 상황이 반복 되다보니 지칠 때로 지쳐버린 미칠 때로 미쳐버버버린 난 지금부터 꼰대가 되겠단 그 말이야 그래 어차피 꼰대가 될거라면 상사: 회사에 바라는 점 있나? 후배: (네 이런거 좀 안 물어보는 거요) 상사: 부담 갖지 말고 쉬어가면서 하게 후배: (쉬고 있는데 오셨잖아요) 매일 똑같지 한 소리 또 하지 그러니까 꼰대라 무시하지 술은 적당히 오늘도 토하지 그러니까 적당히 마셔야지 매일 똑같지 한 소리 또 하지 그러니까 꼰대라 무시하지 술은 적당히 오늘도 토하지 그러니까 적당히 마셔야지 시간을 좀 지켜달라는 말을 해도 한마디만 더하면 해고 해보라는식 코리안타임 뭐라는 겨 꼬리한티한 표정으로 나와 싸늘하다 누가 비수라도 꽂았나 요즘 애들 무서워서 빨리 오라 못하네 회식이라도 잡히면 자기배 채우기 빠쁘네 식사는 끼리끼리 네들 끼리끼리 법카는 네들 블랙카드 얘들아 먹은건 n빵 하자 상사: 수고했으니 맘껏 먹게 후배: (뭐 먹고 싶은지 물어보지도 않았으면서 맘껏 먹으라니 난 저쪽 세계에서 카레가 먹고 싶었다고) 상사: 고민있음 얘기하고 내 딸 같아서 그래 후배: (너 나 잘하세요. 그리고 아들만 둘이 잖아) 젊은 꼰대, 늙은 꼰대 그리 다 꼰대라 불러서 대체 뭐를 어쩔 건데 임재범이 부릅니다, 그냥 고해 이시아도 그러더라 그냥 빨리 GO 해 (하라면 좀 해) 젊은 꼰대, 늙은 꼰대 그리 다 꼰대라 불러서 대체 뭐를 어쩔 건데 임재범이 부릅니다, 그냥 고해 이시아도 그러더라 그냥 빨리 GO 해 (하라면 좀 해) 매일 똑같지 한 소리 또 하지 그러니까 꼰대라 무시하지 술은 적당히 오늘도 토하지 그러니까 적당히 마셔야지 매일 똑같지 한 소리 또 하지 그러니까 꼰대라 무시하지 술은 적당히 오늘도 토하지 그러니까 적당히 마셔야지
Sanatçı: iggi
Türü: Belirtilmemiş
Ajans/Yapımcı: Belirtilmemiş
Şarkı Süresi: 4:36
Toplam: kayıtlı şarkı söz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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