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gweonhyeong gyeonggidomin doegi şarkı sözleri
우린 오랜만에 만나도 마치 어제 본 사람들과 같지 않습니까
또 우리 각자의 발길을 돌려도 나아가는 목적지는 같을 수 있을까요
생각해 간신히 가능한 일상 들의 종착역
우린 왜 여기 모였고 또 흩어지는가
이 길의 끝에서 우리가 다시 만날 때
각자의 살아 온 흔적들도 그림처럼 그려지네
버스 시간 지하철의 방향은 우릴 갈라놓겠지만
각자의 길 가던 벡터의 감각으로 우리
우리 또 만나
이 길의 끝에서 우리가 다시 만날 때
각자의 살아 온 흔적들도 그림처럼 그려지네
각자의 길 가던 벡터의 감각으로 우리
우리 또 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