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oge mweolgga?

저게 뭘 까? 태어났을 때 처럼 머리 위로 질문을 열어 나는 뭔가? 죽은 건가? 아님 뭔가 이런 느낌 처음인데 여긴 어딘가? 엄마 uh 형아 uh 아빠 uh 어딨어? 엄마 uh 형아 uh 아빠 uh 어 건담..? 저게 뭘 까? 태어났을 때 처럼 머리 위로 질문을 열어 나는 어떤 아이였어 너에겐? 궁금해 졌지 여기 모든게 대체 뭘까요 산다는게? 결국 태양 발 아래 살 타는데? 과거 미래 현재는 같이 존재 지나간 지나갈 잠시 지나가...ㅆ..네 ,,? 내가 딱 하나 알고있는건 나는 아무것도 모른단 것 (what) 근데 아무것도 모르니까 일단 집어 넣지 내 머리 여기 저기 음 생각이 존재할 때 나는 존재? 그럼 이 생각도 나란 존재? 어떻게 될까 난 1년 뒤엔? 엄마도 모르던데? 저게 뭘 까? 태어났을 때 처럼 머리 위로 질문을 열어 나는 뭔가? 죽은 건가? 아님 뭔가 이런 느낌 처음인데 여긴 어딘가? 엄마 uh 형아 uh 아빠 uh 어딨어? 엄마 uh 형아 uh 아빠 uh 어 건담..? 이 곡도 이제 끝 1분 뒤엔 아무것도 안들려 암흑뿐 살아남기위해 필요해 다음 shxx 나 다움 shxx? 모르겠어 너무 무서워 마치 오일남 터져버릴지도 몰라 라이터와 보일러 시간이 짧다는데 길고 너무 무거워 난 다음이 없는게 싫어 압 때 이걸 만들었어 열심히 하는데 나는 이유가 있지 저게 뭔지를 모르니까 하게 된다고 뭐든 간에 가만히 보단 나으니까 대비하는 거지 근데 쫄지않고 할라니까 머리 아팡 근데 저게 뭘까? 에 대답은 사실 내가 알아 소싯적에 내가 굴러봐서 알아 정답은 없고 항상 질문이 전제 내가 여태까지 찍어온 이 점들이 선 돼 저게 뭘 까? 태어났을 때 처럼 머리 위로 질문을 열어 나는 뭔가? 죽은 건가? 아님 뭔가 이런 느낌 처음인데 여긴 어딘가? 엄마 uh 형아 uh 아빠 uh 어딨어? 엄마 uh 형아 uh 아빠 uh 어 건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