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gyuho 슬픈 아이 şarkı sözleri

믿어져도 믿으려 하지 않는 너의 마음은 그리워도 그리워 할 수 없는 날 만드네 잠재워도 밤새워 뒤척이는 널 느끼면서 오! 조금이라도 편하게 해줄 수 있을까 눈 감아 * 오늘 지나면 다시 볼 수 있나 오 슬픈 아이 왜 난 언제나 너의 눈빛을 그릴 땐 마지막이라는 말 가슴속에 맴도는 건지 두려워지네 언제라도 다시 널 볼 수 있기만 바래 가끔씩은 다음 세상의 우리를 꿈꾸게 돼 오! 하지만 아직 내게 보여줘야 할 게 많아
Sanatçı: igyuho
Türü: Belirtilmemiş
Ajans/Yapımcı: Belirtilmemiş
Şarkı Süresi: 4:57
Toplam: kayıtlı şarkı sözü
igyuho hakkında bilgi girilmemiş.

Fotoğraf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