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haeun na eopdeuribnida şarkı sözleri
내 삶의 무게가 버겁기만 할 때에
날 부르신 주의 손길 느끼네
부르심에 따라 갈 수 없다 도망칠수록
살아계신 주를 더 보이시니 나 엎드립니다
내 안에 기도가 끊이지 않을 때에
쉼 없는 주의 대답이 들리네
보여도 들려도 믿을 수 없다 두려워할수록
더 선명하신 주를 나 봅니다
내가 향기 없는 꽃으로 살기보다
가시에 찔려도 그리스도 향기 나길 원하니
폭풍 가운데 거대한 파도 밀려와도
주 붙드시니 나 살아냅니다
내 삶의 무게가 버겁기만 할 때에
날 부르신 주의 손길 느끼네
부르심에 따라 갈 수 없다 도망칠수록
살아계신 주를 더 보이시니 나 엎드립니다
내 안에 기도가 끊이지 않을 때에
쉼 없는 주의 대답이 들리네
보여도 들려도 믿을 수 없다 두려워할수록
더 선명하신 주를 나 봅니다
내가 향기 없는 꽃으로 살기보다
가시에 찔려도 그리스도 향기 나길 원하니
폭풍 가운데 거대한 파도 밀려와도
주 붙드시니 나 살아냅니다
나 엎드립니다 주만 바라봅니다
나 걸어갑니다 주가 이끄신 대로
나 대답합니다 주께서 부르시니
날 붙드신 주만 바라봅니다
내가 향기 없는 꽃으로 살기보다
가시에 찔려도 그리스도 향기 나길 원하니
폭풍 가운데 거대한 파도 밀려와도
주 붙드시니 나 살아냅니다
날 붙드신 주만 바라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