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hangyeol neoraneun haengun şarkı sözleri
어느 여름날이었지
너에게 첫눈에 반했던 때가
그런 너에게 이런 내 마음을 전하고 싶었어
하굣길 버스에서도 들려오는 네 이름
너를 마주보며 내가 하는 첫사랑이었지
70억 그 절반 35억분의 일
너를 만난 내 세상은 네가 됐어
70억 그 절반 35억분의 일
나를 만난 너의 세상은 내가 되었을까
사랑은 타이밍 운명이자 인연그게 너였으면 좋겠어 나의 첫사랑아
세상의 반이 여자면 뭐해 네가 아닌데
그게 너였으면 좋겠어 나의 첫사랑아
70억 그 절반 35억분의 일
너를 만난 내 세상은 네가 됐어
70억 그 절반 35억분의 일
나를 만난 너의 세상은 내가 되었을까
세상의 반이 여자면 뭐해 네가 아닌데
서로를 바라보던 그때처럼 다시 Smile Again 70억 그 절반 35억분의 일
너를 만난 내 세상은 네가 됐어
70억 그 절반 35억분의 일
나를 만난 너의 세상은 내가 되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