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hoseog ibeul caeun mulgeon şarkı sözleri

쓰고 남은 것 위에 쌓인 쓰고 달은 것 닳고 남은 것 뒤에 놓인 달고 짠 것 입 속에 남은 것 입 속에서 낡은 것 씹을수록 교묘히 스며드는 미움이 다음엔 마음이 되어가는 것 끊을 수 없는 입맛의 끈질김 짜고 남은 통 옆에 누운 짜고 매운 것 맺고 끊은 삶에 끼어든 아주 시큼한 것 입 속에 남은 것 입 속에서 낡은 것 씹을수록 교묘히 스며드는 미움이 다음엔 마음이 되어가는 것 끊을 수 없는 입맛의 끈질김 쓴소리를 삼킬 땐 치커리만 한 게 당신의 치커리는 가지보다 가지가지 까맣게 탄 내 인생 탄탄해 탄탄대로 무지 긴 무지갯빛을 빚은 맛 끊을 수 없는 입맛의 끈질김
Sanatçı: ihoseog
Türü: Belirtilmemiş
Ajans/Yapımcı: Belirtilmemiş
Şarkı Süresi: 2:53
Toplam: kayıtlı şarkı söz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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