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hyeog dreamer şarkı sözleri

차가운 겨울이 가고 기다려왔던 나의 봄날이 눈 부신 여름을 지나 가을을 걸어 지나온 꿈들 차가운 그 말들을 지나 입맞추며 닿길 바랬던 이제는 작은 따스함마져 잊어버린 나의 꿈들이 차가운 겨울이 가고 기다려왔던 나의 봄날이 눈 부신 여름을 지나 가을을 걸어 지나온 꿈들 겨울밤 시린 맘을 달래며 내 작은 품에 안길 바랬던 이제는 남은 그 온기마져 잃어버린 아련한 꿈들 작아지는 그 모습을 지나 내가 닿고 싶던 작은 꿈들이 이제는 내게서 멀어져 잡고 싶어도 더는 다가오지 않아 차가운 겨울이 가고 기다려왔던 나의 봄날이 눈 부신 여름을 지나 가을을 걸어 지나온 꿈들
Sanatçı: ihyeog
Türü: Belirtilmemiş
Ajans/Yapımcı: Belirtilmemiş
Şarkı Süresi: 2:52
Toplam: kayıtlı şarkı söz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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