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hyeog 꿈길 şarkı sözleri

달빛에 엉켜버린 사연을 풀어내듯 바람은 또 온몸으로 불어 두 눈을 감아야만 날 바라보는 너 숨죽인 채 깊이 눌러 담아 시간은 그 때로 흘러 좋았던 기억만 힘 없는 날 찾아 어디든 불러볼게 아프게 지켜온 이름 하나 데일 듯이 차가운 이 길을 걸어 저만치 널 품어본다 미움의 숲을 지나 위로의 강을 건너 손짓하는 널 따라 웃어봐 그림자만이라도 안을 수 있다면 추억은 또 이어질 테니까 하루도 보낸 적 없어 변하지 않는 한 끝은 아니니까 어디든 불러볼게 아프게 지켜왔던 이름 하나 데일 듯이 차가운 이 길을 걸어 저만치 너를 이 상처가 아무는 건 원하지 않아 삼킨 눈물 속에 너도 잠겨버릴까 겁이 나 괜찮아 기다릴게 어떻게 살아도 넌 잊지 않아 긴 밤 끝에 새벽처럼 같은 자리로 눈부시게 와줄 테니 사랑은 늘 너야
Sanatçı: ihyeog
Türü: Belirtilmemiş
Ajans/Yapımcı: Belirtilmemiş
Şarkı Süresi: 4:14
Toplam: kayıtlı şarkı söz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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