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hyeonggyu adagio şarkı sözleri

긴 시간이 흐르고 낡은 외투를 채우면 나도 모르게 느껴진 따스한 너의 흔적들 눈 내리는 길은 지나서 집으로 가야지 하지만 이제는 없는 내 공간이 나를 이곳에 있게 해 낡은 기차가 내 곁을 지나가면 다시 떠오르는 내 작은 추억들 다시 하얀 별 되어 나를 비추고 이제는 가야지 하지만 하얀 장미 너의 품에 안기지 못한 채 그저 바람에 흩날리네 미안해 매일 오려고 하지만 더 슬퍼지는 걸 겁이 많던 널 이 어둠 속에 혼자 둘 순 없잖아 날 용서해주겠니 너의 맑았던 눈 잊지 못해 지쳐가는 내 모습 다시 하얀 별 되어 나를 비추고 이제는 가야지 하지만 하얀 장미 너의 품에 안기지 못한 채 그저 바람에 흩날리네 라라라 너의 품에 안기지 못한 채 그저 바람에 흩날리네 다시 하얀 별 되어 나를 비추고 이제는 가야지 하지만 하얀 장미 너의 품에 안기지 못한 채 그저 바람에 흩날리네
Sanatçı: ihyeonggyu
Türü: Belirtilmemiş
Ajans/Yapımcı: Belirtilmemiş
Şarkı Süresi: 4:42
Toplam: kayıtlı şarkı söz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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