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hyeongseog sinsegye şarkı sözleri

나무에 물을 좀 줬어 하늘은 구름한점 없고 오늘은 기분이 참 좋은 날인걸 조금은 울기도 하고 모두가 잘 사는 듯이 보여 제발 날 살려달라고 빌어 and Ill be gone no ones gonna find me theres no other hope and Ill be there nowhere youre gonna find me when you go to hell 담배나 한대 물고 밖에 나가 카메라 켜진 다음에 나는 아마 맘에도 없는 얘기를 입에 담아 밝은 척 애쓰던 난 이제 간다 잠에서 깰때마다 생각 난 나른한 아침에 뜬 해가 날 아마 한심하다 보는 것 같아서 아무거나 만들어봐도 난 만족 못해 내가 곡에 쏟은 정성에 비해 I aint got no payment 아무리 손해봐도 손에 꽉 쥔 mic 내려놓지 않는단건 계속 포기 못해 이게 좋은데 나도 언젠가는 뜨고 번다면 좋겠어 나무에 물을 좀 줬어 하늘은 구름한점 없고 오늘은 기분이 참 좋은 날인걸 조금은 울기도 하고 모두가 잘 사는 듯이 보여 제발 날 살려달라고 빌어 and Ill be gone no ones gonna find me theres no other hope and Ill be there nowhere youre gonna find me when you go to hell 잠시 어지럽기도 하지만 심각한 일은 없어 걍 시간 보내는 중이야 마지막 으로 다짐한 일은 다 지난 일이 돼버렸고 나는 더더욱 커리어 쌓기 위해 가사 적어 money dont stack on its own, 돈벌어 거리로 나가, 뭐 없어 걍 걸어 내 인생을 건 gamble 멀리 travel 매일해도 없어 fan들 Im a rebel Im a vandal 아마 갱생중 time to get a vengeance not a sample no gain but a lot of pain 그래도 my skills getting better 올려 배로 좋은 회사 들어가는건 계속 내가 바랬던 얘기 but I dont give a damn now
Sanatçı: ihyeongseog
Türü: Belirtilmemiş
Ajans/Yapımcı: Belirtilmemiş
Şarkı Süresi: 2:45
Toplam: kayıtlı şarkı söz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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