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hyeonu gimminjeong şarkı sözleri

굳이 말하지 않아도 알아 내가 남자로 안 보인단 걸 왜 하필 그때 우린 마주쳤을까 처음 본 순간 널 운명이라 느꼈는데 어중간한 내 모습에 자신 없어서 니가 가벼운 미소를 띠고 지나갈 때 감히 용기 내지 못한 채 얼 타버렸어 하염없이 너의 뒤만 바라보면서 나 결심했어 이런 일 두 번 다시 안 돼 누구보다 멋있게 나타날래 니 앞에 비록 나 가진 건 글솜씨와 혀놀림 뿐이지만 나 이걸로 널 설레게 할 자신있잖아 어제 꿈에 나온 널 생각하며 시작한 하루도 여전히 알바 갔다 작업실 더 이상 머리 써가며 여자를 꼬시고 싶지 않아 달라질게 이건 남자의 자존심
Sanatçı: ihyeonu
Türü: Belirtilmemiş
Ajans/Yapımcı: Belirtilmemiş
Şarkı Süresi: 1:01
Toplam: kayıtlı şarkı söz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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