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hyeonu hwangtaegugbab şarkı sözleri

난 너의 교사인 반면 넌 반면의 교사 랩으로 시켜버려 교살 건들면 큰일이 난다는 걸 보여줘 널 갖다 철거해버리지 홍범도 믿었던 래퍼들에게 배신당했구나 그럼 난 어때 맛은 보장할게 황태국밥 발가락 양말같이 생긴 니 바라클라바 난 그런 거 없이도 당당하지 어케 병신들과 같이 한 배를 타 외로운 니 마음을 나한테 달래주라니 가요나 불러줄게 주님 한 놈 또 가요 엄마 아들 걱정하덜덜 말어 여기 힙합씬인데 힙합 몇 없어서 블루오션 뭔 판을 바꾸긴 좆같은 랩네임부터 쳐 바꿔 박힌 돌 말고 똥 뽑아 난 굴러온 돌 아니고 뚫어뻥 너네가 죽어도 넘지 못하는 나를 넘는 오직 단 한 명이 나니까 허락 없이 내 눈을 쳐다보려 하지마 니가 강하지 않을 거라고 나 확신하기 때문 래펀 개뿔 그냥 랩 못하는 일반인들 건방지게 높아진 콧대를 여러 번 눌러줘야 해 심폐소생술 힙합씬 다시 뛰기 시작해 심장이 동시에 넌 잃게 돼 일자리 니가 친 평타 한 대에 박아버려 필살기 퇴물들 아직 청춘이네 무릎 아프니까 돼가 되가 되는 변화가 오지 않는 이상 너흰 다 좆 돼 난 죽음의 마에스트로 손자병법에도 없는 내 파훼법 김채원처럼 내 동료가 되라고는 못하겠어 말해 뭐해 내가 훨 잘해서
Sanatçı: ihyeonu
Türü: Belirtilmemiş
Ajans/Yapımcı: Belirtilmemiş
Şarkı Süresi: 2:12
Toplam: kayıtlı şarkı söz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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