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hyeonu jeontongyebeob şarkı sözleri
이 랩은 자녀계획처럼
존나 어른들의 사정
너도 문 잠그고
하지만 결과물들이 달러
바로 구려지는 옛 단어
니 랩은 누리집 같어
신바람 나게 해도 난
이박사 넌 바람 맞어
그지새끼 마냥 넌
엄마한테 용돈 빌려
난 그 돈을
잃게 만들어 마치 카지노딜러
누군간 허리가
굽었을 거다 아르마딜로
좆같은 버릇 쉽게 빠질
수 없지 박힌 돌 낀건
마릴린 먼로처럼 목푠
보일 듯 말 듯해
pussy 같은 래퍼들 볼
바엔 보이시 한 그녀의
머리칼을 잡겠어
암벽등반의 난이도겠지
다들 나와 같은
생각인 듯해 like 숏츠릴스
고층빌딩에서처럼 널
걍 밀어버리고 싶어
병신같은 걸 취향
차라 하지 마치 비떱
쳐먹고서 도망가는 넌
그럼 못써, 식섭
응급상황엔 급식실이 아닌 보건실로
본인이 생각하기에 랩 실력이
몇 점 될 거
같나요 당근 백 점 넌
걍 10억 주고 돌려 랜덤
내 이름 파네 혹시
말로만 듣던 고점 매도
우리 사이 그
정돈 아니잖아 섭섭해도 어쩌겠어
형들 말해 군대 뺄
수 있음 어서 빼렴
근데 엄마랑 할머니
왈 남자가 이래서 써먹겠어
말이 많아 닥치고
전이나 좀 더 해줘
하나도 틀린 게 없다 옛날 전통예법
좆같은 대한민국 병역제도
양쪽 어깨 탈군데
1급 주네 어이없게도
근데 전부 어딨니
빈첸 카피 정공 rappers
가사 따라 자살하러 갔냐
왜 다 멸종됐어
영동대교에서 한 줄로 어퍼컷 때려
불꽃 펀치 반경 지구 공전 궤도
비트만 틀면 난 박나래처럼 오버텐션
좆목질은 안 해
나 혼자 산다 고정패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