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hyeonu madeleine şarkı sözleri
래퍼면 랩이나 열심히 해
뭔 옷부터 고르고
앉았어 넌 아냐 인기쟁이
볼 때마다 머리 색깔 바뀌길래
카멜레온인 줄 좀
본 받아봐라 플리키뱅
하룻밤짜리 기집애들 울리고 다녀
뭔 말이냐니 말
그대로지 뭐 씨봉@방거
상대로 누가 와도
최선을 다하는 타입
나 펀치 한
방임 유치원생 유치도 빠져
오 어린데 랩해?
뭐라 안 하시냐 담임이
중국처럼 새끼쥐 요리 한사바리지
물론 잘하면 인정
친구 동료 제때 나눠
지인이 점점 사라지는 기적의 계산법
대체 어떤 노랠
듣길래 이렇게 되냐고
난 에어팟 꽂고
걸어가듯 답해 뉴진스의 하입보이
태생 여미샌데 시니컬한
척하는 패션
너드남들 안경에다가 채워버려 자물쇠
다 한 입 거리 마들렌
가만 놔두자니 푹 쉴
거 뻔해서들 소용없는 방부제
딱 기다려 내가 처먹게
이 새끼들 부드럽다
못해 너무 퍽퍽해요 맨
물 말아먹어 퍽퍽해서 맨
보여줘 내 steelo 점점 새롭게
맨땅에 헤딩한 너
왜 절하다 말고 요절
아쉽게도 못난 아이한텐 세뱃돈 없어
즐거운 한가위
명절 빡치는 칼치기에도
안 흔들리고 편안한 조종석
창 내린 뒤 방가방가하고 외쳐 고성
보복운전보다 무서운 건 대학교 졸업
선진의 비트
위를 미끄러지듯 요로코롬
straight 하게
달리면 여기가 경부고속도로
먼저 손 내밀어
봐도 탑재해 난 하이패스
어쩌냐 레슨비 죽
쒔던 넌 국도 없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