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hyeonu mulbegi şarkı sözleri

넌 내가 랩하는 게 싫어 그러려고 서울 간 거 아니면서 대학 공부해서 졸업하면 취직해서 이 짓 해도 늦지 않단 얘기에 심취해 넌 난 원래부터 이거 하고 살 생각이었는데 너 하듯이 따져보자면 내 안에 니가 들어온 거지 더 늦게 나 처음 좋다 했던 건 너고 그때 음악 하겠단 말엔 바라지도 않은 기다려주겠다는 말 던져 놓고 내 처지 부끄러워 랩 커버 동영상이나 유튜브에 올리라며 그럼 벌 수 있다고 작은 돈이라도? 내가 내 앞가림 못할 만큼 겁이 많아? 그냥 니가 날 부담가지도록 떠밀잖아 갑자기 넌 왜 이래 don`t acting be like idiot 원래 이런 사람 아니잖아 내가 사랑한 넌 이런 모습이 아닌걸 작은 돈이라도 벌어 그 네 한심한 취미로 것도 못하면서 뭘 see and go 난 네 이런 모습이 싫은 거 말도 안 되지 그건 니가 날 못 믿는 거니 날 더 힘 빠지게 해 니 꺾인 응원이 취미로 하란 말 감흥 없단 거 알잖아 음악에 안 진지한 걔네랑 내가 같냐고 조금만 기다려주면 돼 알겠다니까 자꾸 그러네 내가 변했다니 먼저 너부터 한번 돌아보지 그래 그 전에 끝까지 네 멋대로지 넌 내가 언제까지 널 기다려 널 네 멋대로 해 네 멋대로 나만 빠지면 되겠네 뭘 그런 뜻이 아니잖아 내 말은 넌 항상 그만하자는 식이더라 내가 늘 말뿐인 놈처럼만 보이는 마땅한 이유라도 있을 거 아냐 너는 진짜 없어 가망 내가 볼 때 1도 없는 감각 네 노랜 나도 안 듣잖아 이게 다 해서 말하는 거야 사랑 어? 잘하지 잘 근데 벌진 못하는 거 난 필요 없다고 벌지도 못 하는 거 하던 공부나 마저 하지 이제 와서 난리야 왜 취미로 해 취미 넌 결국 내 생각 하나도 안 하잖아 한심한 새끼 쪽팔린 줄은 알아? 보이지도 않는 미래에 걸지 말랬잖아 왜 나까지 초라하게 만들어가 사람 우울하게 방 처박혀있지만 말고 따라 나오랬잖아 바람이라도 쐬러 니 친구는 취미 삼아 잘만 해도 하나도 없던 문제를 가져와 되려
Sanatçı: ihyeonu
Türü: Belirtilmemiş
Ajans/Yapımcı: Belirtilmemiş
Şarkı Süresi: 2:18
Toplam: kayıtlı şarkı söz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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