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hyeonu neungjibagsal şarkı sözleri

인중 좀 갈겨줘 필요해 수면제 온 세상이 누렇게 물들었네 대뇌 소뇌 중뇌 남아있는 잔량은 9% 낯짝 부끄럽게 활처럼 꺾인 내 허리 손연재 스타일 벽돌로 내 안면 가격하면 퉁퉁 부은 얼굴 꼭두새벽의 라면 살짝 아프긴 해도 확실히 깨긴 할 걸 쿠로미 프사 힙스터 여자애보다 정신 이상한 놈 This is Ambid I lost my ID 너 턱주가릴 바라보는 내 주먹 모양은 나이키 연기만 나와 꼬리 밟힌 파이리 넌 랩 접고 연기만 해라 내가 케빈 파이기 Life is so beautiful 고백했어 내 삶한테 답장 없길래 빡쳐서 자살행위 손으로 참치 낚아챈 뒤 내 80키로 악력으로다가 사과깨기 단단해진 내 갑바 이제는 불화살도 180도 반사시키니 쏘기 전에 가입해 보람상조 표정 치워 니가 뭘 안다고 난 스물둘도 되기 전 정수리에서 마른 피 솟아난 놈 더블배럴 총구 같은 앞니 새까매진 피부 you can call me 압둘알리 니 뼈따구 한 숟갈씩 퍼먹으면서 난 굴러간다 서울에서 상주까지 name 이현우 외골수 나 빼고 전부 다 좆 까 제발 내 랩 경북에 있는 얼굴들을 활짝 웃게 만들지 안동하회탈 a yo 친구들아 내가 뭐랬어 pussy rappers 특 이의 있어도 디스 못해서 싹 다 바지 벗긴 뒤 1년에 한 번 고추 잘 있나 봐야 돼 나랑 앰비드잭은 니 삼촌 우연히 지인 하나 좀 잘 됐다고 존나 깝치시네 코난과 어린이 탐정 확실히 이미 예정된 내 성공 그저 얼마나 빠르게 그걸 당겨오느냐가 관건 난 남녀노소 즐기면 좋겠는데 할배들 되도 않는 랩만 해서 넥스트는 역시 젊은 우리 꺼 몇 년째 배때지에 참가자 딱지 붙힌 꼴이 능지박살 웃기잖아 난 눈치 같은 건 볼 줄 모를 만큼 눈이 나빠 하도 밝은 미래 탓이라는군 의사가 bpm 70 위에서 나랑? 무리 같아
Sanatçı: ihyeonu
Türü: Belirtilmemiş
Ajans/Yapımcı: Belirtilmemiş
Şarkı Süresi: 2:10
Toplam: kayıtlı şarkı söz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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