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hyimun 사설난봉 şarkı sözleri

에 나를 버리고 가시는 님은 십리도 못 가서 발병이 난다 나를 버리고 가시는 님은 십리도 못 가서 발병이 나고 이십리 못 가서 불한당 맞고 삼십리 못 가 되돌아 오누나 에헤에 어야 어야더야 내 사랑아 에 앞집에 처녀는 시집을 가는데 뒷집에 총각은 목매러 간다 앞집에 처녀는 시집을 가는데 뒷집에 총각은 목매러 간다 사람 죽는 건 아깝지 않으나 새끼 서말이 또 난봉나누나 에헤에 어야 어야더야 내 사랑아 에 달도 밝소 별도 밝아 월명사창에 저 달이 밝아 달도 밝소 별도 밝소 월명사창에 저 달이 밝아 처녀총각이 단둘이 만나 죽을둥 살둥 살둥 죽을둥 아무도 모르게 막 놀아나누나 에헤에 어야 어야더야 내 사랑아 에 왜 생겼나 왜 생겼나 요다지 곱게도 왜 생겼나 왜 생겼나 왜 생겼나 요다지 곱게도 왜 생겼나 무쇠풍구 돌풍구에 사람의 간장을 다 녹여내누나 에헤에 어야 어야더야 내 사랑아
Sanatçı: ihyimun
Türü: Belirtilmemiş
Ajans/Yapımcı: Belirtilmemiş
Şarkı Süresi: 3:32
Toplam: kayıtlı şarkı sözü
ihyimun hakkında bilgi girilmemiş.

Fotoğraf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