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hyimun bangmulga şarkı sözleri
서방님 정 떼고 정 이별한데도 날 버리고 못 가리라
금일송군 님 가는데 백년소첩 나도가오
날 다려 날 다려 날 다려가오 한양낭군님 날 다려가오
나는 죽네 나는 죽네 임자로 하여 나는 죽네
네 무엇을 달라고 하느냐 네 소원을 다 일러라
연지분 주랴 면경석경 주랴 옥지환 금봉차 화관주 딴머리
칠보 족두리 하여나 주랴
나는 싫소 나는 싫소 아무것도 나는 싫소
고대광실도 나는 싫고 금의옥식도 나는 싫소
원앙충충 걷는 말에 마부담하여 날 다려가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