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hyimun hwangryanghan jaa şarkı sözleri

황량한 그곳에 호수가 있네 갈라진 바닥엔 배들이 있네 초조한 눈길이 닿은 그곳에 먼지투성이 그대가 있네 비가 오지 않는 열 세 번째 봄에도 그저 기다리네 그럴 수 밖에 없었네 비어있는 호수에 모래가 쌓이네 사막같은 마음에 그대가 기다리네 우~ 우~ 우~~ 우~ 우~ 황량한 그곳에 호수가 있네 갈라진 바닥엔 배들이 있네 초조한 눈길이 닿은 그곳에 먼지투성이 그대가 있네 비가 오지 않는 열 세 번째 봄에도 그저 기다리네 그럴 수 밖에 없었네 비어있는 호수에 모래가 쌓이네 사막같은 마음에 그대가 기다리네
Sanatçı: ihyimun
Türü: Belirtilmemiş
Ajans/Yapımcı: Belirtilmemiş
Şarkı Süresi: 3:38
Toplam: kayıtlı şarkı söz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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